2017/9/16

춘천에가서
하늘도 보고 그림도 그리고










화창한 오후 잘 지냇나요
공원에 나가 고양이를 봤나요
고양이는 웃고 있었나봐요

요즘그대 정말 좋아보여요
잘지내는것 같아 다행이야
요즘 잘땐 모긴 없는가봐요
창문을 열고 잠에 든단걸보니

그러다 문뜩 쓸쓸하신가요
오늘 하루 저도 그래요
공원에 가서 그림을 그려봤지만
서늘한 맘에 쓸쓸해 지네요

아이스 크림이 먹고 싶어졌어요
낮잠이나 자고 싶어졌어요
영화나 보고 싶어졌어요
그대가 보고 싶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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